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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0327

2018.03.27 11:46 from 분류없음



1.

기절초풍 미세먼지. 이 날씨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팀들을 보면 그들의 폐는 안녕한지 근심스러움. 제정신인지도 의심스러움.


2.

아들의 생활기록부를 번역하고 있자니 아무래도 번역의 톤이 편향된다. 원래도 클라이언트를 잘 포장하는 쪽으로 말을 만들어야 하지만 이건 사심이 좀 더...

학기말 종합의견에서 이미 다 본 내용이지만 곰곰이는 성실한 학생이고 친구들한테 잘했음을 알 수 있었다. 집에서는 맨날 공부하기 싫고 다 귀찮은 어린이인데 학교 가면 애쓰는,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선 안 새려고 애쓰는 건 유전인듯.


안하던 공부를 하려니까 매일 영어 싫어 베트남 싫어를 외치며 엄마 속을 뒤집어 놓는 absolutely annoying skill의 보유자.


3.

효리네 민박을 보다가 윤아가 나오는 광고를 보면 민박에서 나오는 게 어떻게 더 예쁘고 매력적일 수가 있냐며 놀람. 광고를 발로 만드나... 무관심에서 유관심으로 바뀐 케이스. 


4. 

봄도 좋고 집도 거의 다 끝났는데 입주를 못하는 날들. 생각 날 때마다 미추어버리겠다. 쌍욕을 마음에 달고 살고 있음. 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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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3월 1일

2018.03.01 23:06 from 분류없음









Show must go on

Show must go on

I'll face it with a grin

I'm never giving in

On, with the show -





비장한 느낌은 빼고, 아무튼.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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