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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2018.03.01 2018년 3월 1일
  7. 2018.02.21 그 전 것은 "대격변"이 아니었습니다.
  8. 2017.11.10 오늘 같은 날엔 들으시오.
  9. 2017.09.18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! (1)
  10. 2017.09.14 엄...

2018-06-15

2018.06.15 11:03 from 분류없음





백업 없이 전경기 출장하고 있는 포수같은 기분.







TAG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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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8

2018.05.29 10:44 from 분류없음


이사한지 두 주가 다되어가는데 아직 인터넷과 iptv도 설치 안됐고 날마다 공사중.

잊고 있었는데 김씨 집안 내력인 '수재(水災)는 내가 가져온 것으로. 주차장에서 샘이 솟고 있다. 비가 안와도 집 옆에 개울도 생기고. ㅋㅋㅋ 수영장을 팔 걸 그랬어... 집내부가 아닌 건 다행이다만.

아름답고 좋은 풍경과 집을 즐기지 못하고 계속되는 '일'과 '마음고생'으로 치환한 탓에 새 집에 들어가서 좋냐는 질문엔 어색하게 웃을 수 밖에. 이거 다 불질러버리고 베트남 가버릴거다!!!라고 했던 순간들은 겨우 지나갔지만 이 집을 진정 누리려면 난 시간이 꽤 흘러야 할 것 같은데, 베트남에서 여기로 다시 돌아오게 되려나? 계획이 무의미하니 지나가는 말 정도가 아니면 하지 않기로 했다. 진짜 내일 일도 모르겠다. 그게 원래 삶이란 건데 오랜동안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. 인생에 뒷통수를 후려맞고 나서야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게 있다. 몰라도 되는데... 쳇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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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

2018.05.10 18:20 from 분류없음






산 넘어 산인줄은 알고 있었는데...


이거, 태백산맥이었어?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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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5

2018.04.05 11:18 from 분류없음








Strangers bring fear, with or without intention.








TAG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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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0327

2018.03.27 11:46 from 분류없음



1.

기절초풍 미세먼지. 이 날씨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팀들을 보면 그들의 폐는 안녕한지 근심스러움. 제정신인지도 의심스러움.


2.

아들의 생활기록부를 번역하고 있자니 아무래도 번역의 톤이 편향된다. 원래도 클라이언트를 잘 포장하는 쪽으로 말을 만들어야 하지만 이건 사심이 좀 더...

학기말 종합의견에서 이미 다 본 내용이지만 곰곰이는 성실한 학생이고 친구들한테 잘했음을 알 수 있었다. 집에서는 맨날 공부하기 싫고 다 귀찮은 어린이인데 학교 가면 애쓰는,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선 안 새려고 애쓰는 건 유전인듯.


안하던 공부를 하려니까 매일 영어 싫어 베트남 싫어를 외치며 엄마 속을 뒤집어 놓는 absolutely annoying skill의 보유자.


3.

효리네 민박을 보다가 윤아가 나오는 광고를 보면 민박에서 나오는 게 어떻게 더 예쁘고 매력적일 수가 있냐며 놀람. 광고를 발로 만드나... 무관심에서 유관심으로 바뀐 케이스. 


4. 

봄도 좋고 집도 거의 다 끝났는데 입주를 못하는 날들. 생각 날 때마다 미추어버리겠다. 쌍욕을 마음에 달고 살고 있음. 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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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3월 1일

2018.03.01 23:06 from 분류없음









Show must go on

Show must go on

I'll face it with a grin

I'm never giving in

On, with the show -





비장한 느낌은 빼고, 아무튼.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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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구절절이 글을 쓰고 싶었으나 쓰다보니 가슴이 월렁월렁 머리가 천근만근하여 세줄 요약.


1. 집을 짓고 있었음

2. 삼돌이 베트남 발령 받음

3. 집 마저 완성하고 베타테스트 후 세 놓고 따라가야 함



양평에 온 건 "대격변"이 아니었음. 예고편이었음.

세줄 요약에도 혈압이 치솟는 기분이 드는 건 그냥 기분탓이겠지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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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lla Fitzgerald - September Song

Chris Rea - September Blue


노벰버에 왜 셉템버를 들으라고 하냐...라고 하면 난 할 말은 없지만, 마음의 구멍속으로 잔잔하지만 강력하게 잔향을 남겨주는 음악들.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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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출장이 생일 전주에 5일짜리에서 2박 4일짜리로 바뀌어서 베트남은 바이바이~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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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...

2017.09.14 09:49 from 분류없음




남편과 내 생일이 4일차이라 올해는 한 주에 들어있는데, 어제 전화가 와서 그 주에 베트남 출장을 간다고 한다. 


따라가고 싶으나 비행기를 못타는 아들이 반대한다. 


근데 나는 항공권이랑 호텔을 검색하고 있다. 


과연 이 이야기의 결말은...?



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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